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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자서비스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 구해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1/25 14:17:39 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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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8일 오후 본사 독자서비스센터에 팩스가 한 장 들어왔다. 제주시에 사는 임모씨가 병든 아들을 돌보기 힘든데다 최근 사업과 관련한 소송에서 패소까지 한 것을 비관해 세상과 하직하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다. 독자서비스센터는 처음에 이런 유형의 팩스나 전화가 가끔 오고, 대부분 장난이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 판명나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려니 생각했다. 하지만 내용을 꼼꼼히 읽어 본 권태우 센터장이 ‘이번 건은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고 제주 오재용 기자에게 급히 연락했다. 마침 팩스에는 임씨의 주소지도 적혀 있었다.


오재용 기자는 팩스를 독자서비스센터로부터 받은 직후 제주경찰청에 신고했다. 경찰은 일선 파출소로 긴급수배령을 내렸고, 파출소 직원이 임씨의 집으로 찾아가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있는 임씨를 발견했다. 당시 집에는 임씨의 부인도 있었지만 임씨가 약을 먹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임씨는 오재용 기자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생명을 건졌다.


독자서비스센터의 정확한 판단과 오재용 기자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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