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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미디어, 종편채널 씨에스티브이(CSTV) 법인 설립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2/08 20:13:02 조회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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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최대 주주로 참여하는 종합편성채널 씨에스티브이(CSTV)는 1월 28일 본사 TV스튜디오에서 창립발기인총회를 열었다. 씨에스티브이는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4개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가운데 가장 먼저 법인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등 40여명의 주주 및 주주 대리인, 회사관계자 60여명은 7층 스튜디오의 환한 조명 아래서, CSTV의 밝은 미래를 향해 본격적인 첫걸음 함께 내딛었다. 당초 발기인 총회는 정동별관 2층 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주주들에게 조선 종편의 앞선 방송 준비 태세를 보여주자는 뜻에서 방송 부조정실과 조명시설 등 방송 장비가 완비된 7층 스튜디오로 변경했다.


총회에서는 변용식 조선일보 발행인이 임시 의장을 맡았으며, 주요 주주인 투캐피탈, 대한항공, (주)부영, 삼흥 등 CSTV 주주들이 발기인 자격으로 참여했다. 주주들은 오지철 조선일보 방송부문 대표(전 문화부 차관)를 임기 3년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또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변용식 조선일보 발행인을 비상무이사로, 알렉스 옥 포에버21리테일코리아 CEO,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봉태열 (주)부영 고문 (前 서울지방국세청장), 이명재 태평양 대표변호사(前 검찰총장)를 각각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미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은 이들 신임 이사들을 변용식 임시의장 소개하자, 참석한 발기인들은 큰 박수로 환영했다.


오지철 대표는 “1등은 경쟁자가 몇 명이건 1등”이라며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작지만 강한 씨에스티브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품격있는 뉴스, 최고 수준의 드라마와 다큐를 제작해 지상파와도 당당히 경쟁할 것”이라며 “주주들의 이익을 가장 빠르고 가장 높게 실현하고 씨에스티브이를 선택한 주주들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실적으로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이어 대표적인 주주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는 자리에서 방상훈 사장은 “이제는 방송, 신문, 뉴미디어가 3각 편대로 함께 가는 시대”라며 “1등 조선일보가 이끄는 CSTV는 전체 미디어 시장에서 1등을 성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CSTV의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서는 방상훈 본사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알렉스 옥 포에버21리테일코리아 CEO를 감사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방상훈 이사회 의장은 “좋은 방송을 만들어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일류국가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이사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씨에스티브이는 오는 3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종합편성채널 승인장을 교부 받고, 올 하반기 개국할 예정이다. 종합편성채널은 보도와 드라마, 오락, 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편성하는 지상파와 같은 의무전송의 유료방송 채널로 개국과 함께 전국 90% 이상 가구가 종편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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