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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STV 종편사업자 승인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4/06 09:21:56 조회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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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융합시대를 맞아 조선미디어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종합편성채널(종편) ‘CSTV()’가 마침내 닻을 올렸다.

 

CSTV는 지난 30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뉴스와 교양, 드라마, 예능 등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을 방송할 수 있는 종편사업자 승인을 받았다. CSTV가 지상파 중심의 방송판도를 바꿀, 장엄한 도전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방상훈 사장은 정부의 종편채널 승인결정이 내려진 30일 오후 씨스퀘어빌딩 5CSTV를 방문해 오지철 대표 등 CSTV 간부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방 사장은 지난 20098월부터 방송진출기획단을 진두지휘해 온 변용식 발행인에게 그동안 자본금을 모으고 회사를 정식으로 출범시키는데 노고가 많으셨다고 덕담을 건넨 뒤 이제 아기가 태어났으니 이를 잘 키우는 것은 오 대표의 몫이라고 말했다.

 

방 사장은 조선일보와 CSTV가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자면서 앞으로 2~3년간은 조선일보의 브랜드를 활용해 종편이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종편의 콘텐츠가 시장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조선일보처럼 CSTV도 영향력을 크게 키워갈 생각이라며 이를 위해서 보도와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조선일보와 시너지를 내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개국준비에 돌입하면서 CSTV에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현재는 20여명의 단출한 조직이다. 때로는 “‘110()’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하소연도 나올 만큼 눈코뜰새 없이 바쁘지만 무엇보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있어 최고의 방송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이 넘쳐 난다.

 

CSTV는 현재 씨스퀘어 5층과 편집동 5층을 나눠쓰는 이원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편성과 교양, 드라마, 예능 등 콘텐츠 분야와 경영지원파트는 씨스퀘어 5층에, 뉴스를 담당하는 보도본부는 편집동 5층에 자리잡고 있다.

 

씨스퀘어 5층에서는 KBS ‘추적 60’ ‘일요스페셜을 통해 고급 시사다큐 시대를 선구적으로 개척한 장윤택 전무가 개국 준비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풀하우스’ ‘황진이’ ‘불멸의 이순신’ ‘해신등으로 KBS드라마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김현준 콘텐츠본부장, CJ미디어 방송본부장을 지낸 윤석암 편성실장, MBC PD를 거쳐 아이비스포츠 수석부사장을 지낸 권오형 전략기획실장이 지상파를 압도할 명품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CJ미디어에서 케이블계를 주름잡던편성의 고수들도 합류했다.

 

보도본부는 ‘1등신문조선일보 편집국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편집동 5층에 자리잡았다. 보도본부는 편집국 부국장과 조선경제i 대표를 지낸 강효상 보도본부장의 진두지휘 하에 공정하고 깊이있는 보도를 통해 방송뉴스의 새 지평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쳐있다. 장 전무와 강 본부장은 보도본부 간부들과 함께 지난 27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미국의 CNN과 폭스뉴스 등을 방문해 해외의 최신 미디어 동향에 대해 대해서도 집중분석하고 있다.

 

앞으로는 보도를 비롯한 각 분야의 인재들이 속속 합류하면서 개국준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 대표는 “4월부터는 조선 종편에 걸맞은 외부의 역량 있는 인재들을 본격적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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