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
Home > 인재채용 > 채용정보 > 공지사항
공지사항
제목 안중근 기념사업단 본사에 감사패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4/06 09:34:33 조회 1119

0124201103281084JC00_001_P.jpg

 

 

박유철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 위원장(단국대 이사장)과 최송화 의사안중근장군 장학회 이사장(대법원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8일 본사를 방문해 본사가 안중근 기념관 건립을 후원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위원장과 최 이사장은 방상훈 사장에게 기념패와 건립사책을 전달했다. 박 위원장은 도와줘서 감사하다건립사에 조선일보가 성금 모금 과정에서 도와준 얘기를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15억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 후세들이 안중근 정신을 이어받도록 장학재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장학회 상임이사를 맡은 허술 전() 월간조선 편집장과 김민배 뉴미디어실 실장, 이준 경영기획실 실장 등이 참석했다. 본사는 2009년부터 2년동안 건립위원회가 안중근 기념관을 준공하기 위해 실시했던 국민성금 모금을 후원했다.

 

조선일보가 도와줘서 (안중근 기념관) 건축공사를 끝내고도 15억원이 남았습니다. 그 돈으로 만든 안중근 장학재단 홈페이지에는 조선일보를 통해 기부한 분 이름을 따로 올리겠습니다.”(박유철 위원장)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내년부터는 TV에서도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방상훈 사장)

 

모금에는 손자의 돌잔치 축하금을 손자 이름으로 기부한 할머니부터 일본인 교수까지 11055명이 참여해 347600만원의 성금을 보냈다.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남산에 안중근 기념관을 준공해 개관했다. 준공에 들어간 총공사비는 172억원으로 국고 152억원에 국민성금 20억원을 더했다. 본사 후원으로 국민 성금은 목표액보다 15억원이 초과한 35억원이 모였다. 이에 잔액 15억원을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운영하는 우범장학재단 기금 5억원과 합쳐 재단법인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로 통합했다.

 

최 이사장은 장학금은 유관 기관의 추천을 받은 초··고 학생 가운데 결손 가정에게 지급할 것이라며 “1년에 20~30명에서 시작해 기금을 확충해 증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방 사장은 좋은 일에 발 하나 담그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방 사장은 또 연말쯤 시작하는 방송은 국가와 사회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보여주고 사회적 책임과 언론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글 : 디지틀조선일보 ‘앱 어워드 코리아’ 개최
다음글 : ‘취재당한 취재기자’ 오현석 기자… 핀란드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