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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웨덴 언론인들 본사 견학… “조선일보 앱 인상적”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4/19 17:24:56 조회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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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스웨덴 신문협회회원사 대표와 편집인 등 언론인 20여명이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3층 편집국 대회의실에서 조선일보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김영수 기사기획에디터(조선경제아이 대표), 이철민 디지털뉴스부장, 강인선 국제부장, 최우석 산업부 차장대우, 이하원 정치부 차장대우 등과 함께 한국의 언론환경, 뉴미디어 전략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스웨덴 언론인들은 조선일보 일일 발행부수가 200만부에 달하며, 거의 100%가 정기구독자라는 사실에 스웨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자규모와 구독형태라며 놀라워했다. 이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한 것은 한국의 신문구독료. 이들은 스웨덴과 한국의 물가수준의 차이를 고려한다고 해도 한국이 너무 싸다고 말했다.

 

이어 뉴미디어실 강경민 대리가 조선일보가 최근 출시한 아이패드용 조선일보 앱과 갤럭시탭용 조선일보 앱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자 회의실은 시끌벅적해졌다. 속보와 텍스트 기사중심의 뉴스보기’, 이미지 중심의 포토보기’, 종이신문 중심의 신문보기등 독자의 선호에 따라 3가지 방식으로 뉴스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조선일보 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웨덴 언론인들은 일제히 자리에 비치돼 있던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에서 조선일보 앱을 구동시켰다. 이들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서 조선일보 페이지를 열어보며 자사의 앱과 비교하거나 뉴스보기등 각 서비스의 초기화면을 사진으로 찍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안나 세르너(Anna Serner) 스웨덴 신문협회 회장은 속보와 동영상은 물론 인쇄된 종이신문까지도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했다. “주요 독자는 어떤 계층인가” “유료화 전략은 무엇인가” “새로운 기기가 나올 때마다 새 앱을 개발하는가등의 질문들도 쏟아졌다.

 

북한과 통일문제도 관심주제였다.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도발이 남한 사회의 통일에 대한 여론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도발을 막기 위한 강력한 제재와 북한 체제의 희생자인 주민들을 돕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둘러싼 여론의 분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과 대답이 이어졌다. 세르너 회장은 “1시간 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선일보의 뉴미디어전략의 방향성과 북한 관련 보도의 원칙과 철학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의 미디어 산업에 대한 연구를 위해 방한한 세르너 회장 등은 본사와 SK텔레콤 등 국내 주요 미디어 회사를 방문한 뒤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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