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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찾아가는 NIE 강좌’ 서울 갈현초 특강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5/13 16:35:13 조회 1184

 

지난달 29일 오전, 이른 아침부터 서울 갈현초등학교(교장 오현근) 시청각실에 100여 명의 학부모가 몰려들었다. 조선일보사()가 마련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NIE(신문활용교육) 강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인파였다.

 

이날 특강의 주제는 신문을 활용한 창의적인 글쓰기-내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였다. 강의 시작 전 오현근 교장 선생님은 요즘 초등생들은 인터넷·TV 등의 영향으로 글 읽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글을 통해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한 편이라며 오늘 연수를 계기로 가정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글을 읽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는 조선일보 NIE 연수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이현실 강사. “여러분 자녀들은 글 읽고 쓰는 걸 좋아하나요?” 이 강사의 질문에 대부분의 학부모는 고개를 저었다. “글 자체를 무서워해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 걸요등의 대답이 이어졌다. 이 강사는 자녀가 가진 글자에 대한 두려움은 부모가 없애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90분가량 이어진 이날 강의의 주된 내용은 이현실 강사가 그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NIE를 가르치며 느낀 살아 있는 체험기였다. 학습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수준별 맞춤 NIE 교육법과 글쓰기 지도 요령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졌다. 강의 내내 현장을 지킨 장세라 서울 갈현초등 선생님은 우리 학급에서도 NIE 수업을 진행하는데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오늘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도 가정에서 충분히 자녀와 NIE 활동을 실습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실 강사는 단체나 학교에서 여러 차례 NIE 강의를 진행했지만 갈현초등 학부모들의 열의가 특히 대단했다라며 오늘 강의를 계기로 갈현초등 어린이들의 가정에서부터 신문활용교육이 활발히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사는 올 1학기부터 전국 초··고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NIE 강좌를 후원하고 있다. 강의와 연수 비용은 조선일보사가 전액 부담한다. 강좌 개최를 희망하는 학교는 전화(02-724-5740)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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