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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국의 국경을 넘다2’ TV 방송 EBS 역대 다큐 시청률 중 최상위권 기록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5/13 16:42:06 조회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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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크로스미디어용으로 기획·제작한 탈북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 2(이하 천국2)’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밤 950EBS TV ‘다큐프라임을 통해 방송된 천국 2’의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07%(AGB닐슨,3). 최저 시청률도 2.24%(TNS,4)EBS 역대 다큐멘터리 시청률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한다. 김유열 편성부장은 “KBS, MBC 기준으로 보면 10%를 넘긴 시청률이라며 탈북자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린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3부작(47분 분량)으로 구성된 천국 2’는 알려지지 않은 탈북자들의 목숨을 건 탈주 과정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전작(前作)이 중국-북한 국경의 인신매매, 북한 군인의 마약밀매, 시베리아에 숨겨진 북한 벌목소 등을 폭로하는 보도 다큐멘터리였다면, 후속작은 탈북자들의 애환을 담는데 주력한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방송문화진흥회·CAAM(Center for Asian American Media·아시아계 미국인을 위한 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2일 방송된 밀항선편에서는 탈북자 정착지원기관 하나원에서 만난 아내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북한의 처가 식구를 남한에 데려오려는 성국씨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3재회편에서는 중국과 한국, 뉴질랜드를 오가며 살아가는 탈북인 자매 영희·미희씨의 사연을 담았다. 4천사의 탈출편은 국적을 가질 수 없는 탈북 2세들의 중국 탈출과정을 동행취재했다. 배우 전도연, 지진희, 하정우씨(국문)와 헐리우드 배우 존조, 문블러드굿, 다니엘헤니씨(영문)가 각각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천국 2’7일 오후 740분부터 1010분까지 EBS에서 연속 재방송된다.

 

크로스미디어팀은 200810월부터 25개월간 중국·라오스·태국·베트남·캄보디아·일본·미국·프랑스·벨기에 등 10개국을 넘나들었고, 탈북자들의 치열한 월경(越境밀항 과정을 취재하며 중국 공안(公安)에 붙들리기도 했다. ‘천국 2’EBS 뿐 아니라 일본 NHK, 프랑스 TF, 미국 PBS, HBO, 영국 BBC, 카타르 알자지라, 독일 ZDF, 벨기에 RTBF, 폴란드 TVN24 등에서도 편성을 확정했거나 협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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