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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환경대상 시상식, 인류 생존 위해 환경 보전 앞장선 ‘환경 지킴이’들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6/13 11:36:46 조회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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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각 분야의 환경 지킴이들이 환경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제정한 19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을 받았다.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방지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 각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1993년 제정된 상이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편집동 2층 미술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웅진코웨이(대표이사 홍준기)'환경경영 대상'한웅재 전라북도 일자리창출정책관이 '환경실천 대상' 수처리선진화사업단(단장 남궁은)'환경기술 대상' 대구광역시청(시장 김범일)'저탄소녹색 대상' 이강운 홀로세생태학교 교장이 '환경교육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장, 100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상은 심사위원(아주대 교수)은 심사 경위 설명에서 "95건의 후보자가 추천돼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환경 개선 등을 위해) 후보자들이 얼마나 자발적으로 노력해 왔는지,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변화를 가져왔는지, 수상에 따른 파급 효과는 어떠할 것인지 등을 (수상자 선정에) 우선적으로 감안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웅진코웨이는 폐가전제품을 회수해 재활용하고 공장 인근의 오염된 강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킨 공로가, 한웅재 정책관은 방치되고 훼손된 운곡습지(전북 고창)를 복원해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는 데 기여하는 등 습지를 보전한 노력이 인정됐다. 수처리선진화사업단은 순수 국산기술인 최첨단 막()여과 정수처리 기술을 미국·독일·일본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구광역시청은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로 전력을 생산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유엔으로부터 탄소배출권(온실가스 감축량을 국제시장에서 팔 수 있는 권리)을 획득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섰다. 이강운 홀로세생태학교 교장은 강원도 횡성군 오지 산골에 생태체험 학습장을 만들어 15년간 10만여명의 학생·교사·시민 등을 상대로 생태교육을 실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축사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서 경제성장을 이루는 '녹색 강국'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기업과 국민의 참여 그리고 언론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앞으로도 많은 기업체가 녹색기술을 개발하고 국민 모두가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조선일보사가 수상자의 공적을 널리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이상 기상'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시켜 환경을 보전하는 일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됐다""수상자 여러분은 이 같은 시대적 요구에 앞장서서 묵묵히 노력해왔고, 조선일보 역시 우리 사회에 친환경 의식이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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