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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천마라톤 신청자 2만3000명 돌파… 이 가을 ‘따뜻한 춘마’가 달린다
이름 관리자
날짜 2011/09/16 10:07:26 조회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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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23일 개최되는 춘천마라톤(이하 춘마) 신청자가 23000명을 넘어섰다. 춘마 매니아는 예년과 변함없이 춘천마라톤을 찾은 것이다. 출발 대기행렬만 1.5여서 모든 참가자가 출발선을 통과하는데만 40분이 걸린다.

 

특히 올해 춘천마라톤에는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선(慈善)’의 의미가 곁들여져 다양한 모금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본사는 이전에도 우리이웃과 함께 하는이라는 부제로 모금활동을 펼쳐왔지만, 올해는 대한적십자사·유니세프 한국위원회·KBS 등이 동참해 그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따라서 문화사업단도 831일 접수를 마감하고 추가 신청을 원하는 경우 채리티 참가자로 성금을 납부하는 참가자에게서만 접수를 받는 등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문화사업단은 이 캠페인을 위해 홈페이지(http://charity.chosun.com)도 운영중이다.

 

올해 춘천마라톤의 또 다른 변화는 10코스가 추가된 것이다. 2001년 이후 풀코스(42.195) 단일 종목으로 열리다 올해부터는 10자선 마라톤 대회를 부활시켜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0부문 신설은 마라톤 초보자에게 문호를 열어 기부참가자들을 더욱 많이 모집하기 위해서다. 유명인사들도 자선마라톤을 위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KBS의 간판급 아나운서 박은영(29)씨는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뜻을 모으기로 하고 훈련에 돌입했다(본보 97일자 보도). 박 아나운서의 훈련을 돕기위해 여자마라톤 한국기록 보유자인 권은주씨가 강사로 나서 지도하기도 했다.

 

경춘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작년말 경춘선 전철도 개통되어 춘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 것은 춘마에 큰 호재다. 많은 사람들이 춘천마라톤 완주후 귀경길 정체를 걱정해 참가를 망설였으나 1시간(급행)에 주파하는 전철덕분에 참가를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회사는 경춘전철의 개통으로 많은 참가자들이 가족을 동반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철도청에 특별편 편성을 요청해놓은 상태다. 당일 마라톤참가자와 가족을 포함해 약 3~4만명이 춘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춘천인구의 약 20%에 달하는 인원인 만큼 특별열차 뿐 아니라 전세버스를 준비하는 등 참가자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기록 경신을 위해 외국선수들과의 접촉도 한창이다. 지난주에 막을 내린 대구육상선수권대회에 출장가 선수를 물색하고 매니저들을 만나 선수초청을 위한 물밑작업을 펼치기도 했다. 육상 전문가들도 2시간7분대는 불가능하다던 춘천코스지만 작년대회에서 2시간754초의 코스기록이 나온 바 있다. 올해는 그 기록을 더욱 단축하기위해 총알탄 사나이를 열심히 찾고 있다. 마라톤대회의 성과는 기록으로 말해주는 만큼 코스기록 경신은 대회운영만큼이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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