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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계적 중립·뻔한 비판은 없다… TV조선만의 뚜렷한 색깔 선보일 것"
이름 관리자
날짜 2011/11/30 12:46:01 조회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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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쉽죠? ''입니다! 새파랗게 날 선 시각이 돋보이는, 날 것 그대로 생생한 현장을 발 빠르게 전하는 뉴스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출사표(出師表)부터 남달랐다. 121일 개국하는 방송사 'TV조선'이 매일 밤 9시 방송하는 메인 뉴스 ''의 진행을 맡은 김진우(45)·이하정(32) 앵커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인사말을 건넸다.

 

이들은 ''의 핵심 포인트를 두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 "기계적인 중립이나 뻔한 비판은 과감히 지양한다"고 했다. 둘째 "색깔이 분명하고 시각이 뚜렷한 뉴스를 전달하겠다"고 했다.

 

김진우 앵커는 "모래알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뉴스를 기계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통쾌하게 직격탄을 날리는 진행자가 되겠다"고 했다. 두 메인 앵커의 파격 해설, 촘촘한 설명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생활 밀착형 뉴스를 강화한 것도 ''의 또 다른 특징. 이하정 앵커는 "단 한 꼭지만 챙겨봐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쉽고 알찬 정보로 다가가겠다""여성 앵커는 가벼운 사건 사고를 주로 전달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부동산·재테크 같은 실물경제부터 고령화·저출산·교육 같은 다양한 사회 이슈를 깐깐하게 해부해서 들려주겠다"고 했다.

 

김진우 앵커는 1994YTN에 공채 2기 기자로 입사, 정치·사회·경제·문화·국제·편집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쳤다. 현장 취재는 물론 사건 데스크, 뉴스 제작 실무까지 두루 익혔다. 201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정책을 공부했고, 지난 9TV조선에 입사했다.

 

김 앵커는 "1등 신문 조선일보의 앞선 취재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믿고 왔다""9시 지상파 뉴스에 만족하지 못한 시청자들은 채널 19 TV조선 뉴스를 찾아달라"고 했다. 원로 연극인 김의경씨가 부친이다.

 

이하정 앵커는 2005MBC 아나운서로 입사,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 화제집중 44' '뽀뽀뽀' 등을 진행해 왔다. 영화배우 정준호씨가 남편. 단아한 외모와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 앵커는 "매일 아침 3개 이상의 신문을 샅샅이 읽고 시사주간지를 빠짐없이 정독할 정도로 뉴스 마니아였다""보다 역동적인 환경에서 뉴스 앵커로서 새롭게 도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두 앵커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뉴스의 영역을 개척하겠다"고 했다. "채널 19번을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해설만 들어도 ', 날이구나!'하고 알 수 있도록 개성이 뚜렷한 진행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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