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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사 기부활동, 추운 겨울 달궜다
이름 관리자
날짜 2012/01/02 14:18:30 조회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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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마라톤 축제인 춘천마라톤을 통해 모금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목적의 기부금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됐다. 방상훈 사장은 지난 27일 편집동 6층 회의실에서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를 위해 모금한 6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유니세프 한국위원회·KBS와 공동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2900여명이 참가했다. 순수 기부금 286만여원, 춘천마라톤 기념 티셔츠 경매 판매 수익금 3642만여원,‘달리기 1m1후원 캠페인 성금 1620만여원, 기부금으로 전환한 참가비 500만원 등 총 6000여만원이 모금됐다. 성금은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로 불리는 동부 아프리카 최빈국 지역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마라톤 기부캠페인을 시도한 춘천마라톤은 그간 13029104원의 기금을 조성해 스포츠에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 이제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의 기준은 기록과 전통, 아름다운 코스, 시민들의 반응과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자선기금 모금액수가 주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2011년 런던마라톤의 모금기금은 5180만 파운드(939)로 전 세계에서 단일종목 스포츠 행사로 가장 많은 자선기금을 모아 기네스북의 연간 모금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춘천마라톤의 올해 모금액은 지난해(588만원)보다 10배 이상 늘었는데, 이는 10단축 자선 마라톤 대회를 부활시켜 참가자들의 저변을 넓히는 등 다양한 자선 캠페인을 준비한 덕분이다.

 

올해에도 ‘1m1후원 캠페인(참가자가 1m를 달릴 때마다 1, 혹은 10원의 기부금을 모아 기부하는 캠페인)을 통해 배우 이정재·주진모 등 연예·문화계 인사 1403명이 유인촌 전 장관이 춘천마라톤을 뛴 거리만큼 기부금을 전달했다. 유 전 장관은 대회 당일 기부 캠페인에 동참한 인사들의 이름을 자필로 쓴 티셔츠를 입고 10코스를 완주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유 총재는 “1403명의 공동기부자를 직접 섭외한 유 전 장관의 노력이 나눔문화 확산에 상징성이 있다고 판단돼 그가 대회 때 입었던 티셔츠를 사료전시실에 보관하기로 했다이렇게 많은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풀뿌리로 모은 돈이어서 더욱 소중한 가치가 있는 성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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