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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V조선 ch19] 날씨 뉴스에도 명품 있다
이름 관리자
날짜 2012/01/02 14:28:09 조회 1445

"고기나 와인맛도 그날그날 날씨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대요. '오늘 아침 몇 도, 춥다.' 이런 말을 넘어 그야말로 생활 밀착 정보를 쉽고 생생하게 전해 드리고 싶어요. 때론 5, 10분씩 심층정보를 실어서요!"

 

2012년엔 TV조선의 날씨 방송이 더욱 청명해진다. TV조선 김승배·임지혜·양운정·이진희 기상캐스터가 '세상에 없던 날씨 방송'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기 때문. 19일 만난 이들은 "기존 날씨보도와는 차원이 다른 생활밀착형 방송을 하려 한다""개국 이전부터 키워왔던 포부를 내년엔 맘껏 펼쳐보일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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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2012년을 겨냥해 준비하는 날씨 방송은 '심층 날씨 분석'. 기존 뉴스에 덧붙여 1분 또는 130초 정도로 끝나는 날씨 보도가 아닌, 때론 5분이나 10분씩 집중적으로 그날의 날씨를 해부해주는 방송을 생각하고 있다. 이진희 캐스터는 "다들 손짓 하나, 설명 한마디도 다르게 하는 기상천외한 날씨 방송을 항상 꿈꾸고 있다. 내년부턴 그야말로 재미에 방점을 찍는 날씨 보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 4인방은 기상보도분야에선 이미 널리 알려진 유명 인사. 김승배 캐스터는 전 기상청 대변인. 지난 30년 동안 기상청에서 경력을 쌓았고, 쉽고 명쾌한 해설을 전해줘 명대변인이란 평을 들어왔다.

 

임지혜 캐스터는 강원민방 GTB와 기상청 인터넷 방송에서 날씨 뉴스를 전하며 이름을 날렸고, 양운정 캐스터는 아리랑 TV에서 영어로 날씨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데뷔 때부터 주목받았다. 이진희 캐스터는 대구육상세계선수권 대회 기간 대구 TBC에서 날씨 소식을 전해주며 유명세를 탔다.

 

이들은 단독 혹은 공동으로 TV조선 아침뉴스 ''와 저녁뉴스 '' 등 하루에 모두 7번 출연한다. 오전 6시부터 진행하는 ''에 출연하는 임지혜·양운정 기상캐스터는 "보통 새벽 2~3시엔 일어나 원고준비를 한다""원고 쓰는 것은 물론이고 그래픽 도표 데이터 챙겨 넣는 것까지 직접 하다 보니 대설·한파·강풍주의보까지 겹치는 날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했다.

 

전국 방방곡곡의 날씨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챙기는 것은 기본. 빼곡한 날씨 정보를 함축적인 문장으로 압축해 전달하는 것도 이들의 역할이다. 임지혜 캐스터는 "매일 아침 한 번이라도 원고를 더 읽고 들어가고 싶은 욕심에 발을 동동 구른다"고 했고 양운정 캐스터는 "긴 정보를 짧은 문장에 우겨넣으면서 때론 시인의 노고를 생각한다"고 웃었다.

 

TV조선은 영국과 호주 등 선진 각국의 방송이 사용하는 기상 영상 시스템, '메트라(Metra)'를 이용해 기상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임지혜 캐스터는 "첫 방송 때만 해도 방송 그래픽과 메트라가 제대로 연동하지 않아 애를 먹었고 다들 손에 익지 않아 허둥댈 때도 있었지만, 이젠 이를 활용한 더욱 역동적인 뉴스를 보여줄 준비가 됐다""단순히 뉴스 끄트머리에 덧붙이는 날씨 보도를 넘어 독립적인 날씨 뉴스 꼭지도 제작하려고 한다"고 했다.

 

저녁 뉴스 ''에 나오는 이진희 캐스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날씨 보도도 보여주고 싶다. 더운 날엔 거리로 나가 인터뷰도 하고, 때론 시민에게 궁금한 것을 직접 묻고 답하는 진행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양운정 캐스터는 "우리는 다들 아침에 깨자마자 하늘부터 쳐다보고, 굴뚝 연기 방향을 보면서 '대기에 역전층이 생겼나'하고 갸우뚱할 정도로 날씨에 몰입한 사람들"이라며 "날씨만 24시간 생각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어떤 새로운 방송을 만들어 낼지 기대해도 좋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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