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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6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33개팀 21일부터 열전
이름 관리자
날짜 2012/07/16 14:22:40 조회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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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교야구 유일의 '선수권 대회'인 제6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막을 올린다. 작년 우승팀인 대구 상원고를 포함해 출전권을 딴 33개 고교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목동·잠실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정상을 가린다. 비로 경기가 연기될 경우를 대비해 다음 달 1일 혹은 2일까지 예비일이 잡혀 있다.

 

1946년에 탄생한 청룡기는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를 갖는다. '선수권'이라는 공식 명칭은 아마추어 야구 최고 상위단체인 대한야구협회가 청룡기에 최고(最高)의 권위를 부여했음을 뜻한다.

 

국내 고교야구는 작년부터 주말 리그제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8개 권역 53개 고교가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주말에만 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벌인다. 청룡기는 후반기 왕중왕전을 겸한다. 작년까지는 전·후반기 주말리그를 치러 8개 권역별로 상위 34팀만이 각 왕중왕전 출전권을 땄다. 올해는 참가팀을 정하는 방식이 달라졌다. ·후반기 권역별 12위는 왕중왕전에 자동 진출하고, 3위 이하의 성적을 거둔 팀들은 추첨을 통해 전반기 왕중왕전(황금사자기)과 후반기 왕중왕전(청룡기)에 나눠 나가기로 했다.

 

작년 청룡기에선 대구 상원고가 북일고를 누르고 1999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패권을 쥐었다. 대구상중 시절인 1950년과 대구상고 시절인 1970·1977·1999년에 이어 통산 5번째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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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준우승팀 북일고는 올해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전반기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북일고는 후반기 주말리그에서도 7전 전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반기 왕중왕전 최우수선수였던 에이스 투수 윤형배(185·몸무게 86)가 청룡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관심이다. 그는 "우승 욕심이 많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청룡기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면서 "팀멤버가 좋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지역 야구 명문고들도 청룡기를 품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신일고(서울권 A)는 후반기 주말리그 5승을 따낸 투수 이윤학(30이닝 6자책점)을 앞세워 2009년에 이어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부산고(경상권 A)의 유격수 정현은 후반기 7경기에서 타율 0.423(26타수 11안타·8타점·30득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인천고(인천·강원권) 투수 박한길은 5경기 평균자책점 0.44(203분의 1이닝 1자책점)의 철벽 마운드를 뽐냈다.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의 일정·결과·기록 등은 본사 문화사업단이 운용하는 한국 고교야구 인터넷 홈페이지(www.hsbaseball.kr)와 한국 고교야구 트위터(@hsbaseball_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조선과 스포츠 케이블 채널 SBS ESPN이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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