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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한 노후’ 선행학습, 헬스 오페라 시민 1000명 참여
이름 관리자
날짜 2012/09/14 10:02:47 조회 531

5일 오후 3시 부산 수영구 KBS. 조선일보와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신개념 건강강좌 헬스 오페라(HEALTH OPERA) 2012’1000여명의 시민이 모였다. ‘헬스 오페라는 시작부터 색달랐다. 강좌가 시작되기 전 불이 꺼지자 음악과 함께 아기가 자라 가족을 이루고, 건강한 생활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을 모래로 그리는 영상이 나왔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바라는 시민들의 꿈을 형상화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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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부산 수영구 남천동 KBS홀에서 열린 헬스 오페라(HEALTH OPERA) 2012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손 씻는 법, 기침 에티켓 등을 배우고 있다.

 

첫 번째 강좌부터 반응은 뜨거웠다. 우재룡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은퇴 설계 등에 대해 설명하자 객석에서는 강좌 내용을 꼼꼼히 메모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우 소장이 죽음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맞이하는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는 은퇴 설계가 중요하다고 했다. 두 번째 강좌가 시작되기 전, 스윙 음악을 배경으로 하는 탭 댄스 공연이 한바탕 벌어졌다. 탭 댄서 6명의 발장단에 맞춰 나오는 관객들의 박수 소리가 10여분 공연 내내 이어졌다. 건강한 활동이 건강을 지킨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였다.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김철중 박사는 노년 건강을 망치는 암, 치매, 당뇨 등 10대 질병 예방법과 장수 팁을 소개했다. 김 박사가 “40~50대 여자가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하고 싶은 사람 1위가 80대 방송인 송해’”라고 소개해 홀 전체가 웃음바다에 빠졌다. 김 박사는 강좌에서 일본의 101세 현역 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의 건강·장수 비결을 소개하고, 관련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작은 실천에서부터 삶이 건강해진다는 취지로 손 씻기를 강조했다.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감염관리실 박은숙 팀장은 손에 세균은 손금과 손가락 사이, 손톱 밑에 주로 존재한다손을 씻을 때는 손톱을 모아서 손바닥의 손금 부위를 긁듯이 씻어야 된다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하늘스포츠의학 클리닉 윤태련 재활치료팀장은 노년기 낙상은 수명을 단축하는 최대 주범이라며 넘어질 때에 엉덩이 근육과 팔을 이용해 충격을 완화하는 낙법을 선보였다.

 

세 번째 강좌에 나선 홍영재산부인과 홍영재 원장은 암을 이겨낸 비결을 소개했다. 200110월 대장암과 신장암에 연이어 걸렸던 홍 원장의 그간 투병 생활과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에 대해 이야기 듣던 관객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2회 공연은 25일 대전에서 열리고, 이후 서울·대구·광주광역시에서도 개최된다.문의·접수는 (02)419-5661~2, 1577-8585, http://blog.chosun.com/healthopera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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