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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조선일보 춘천국제마라톤 다음 달 28일 열려
이름 관리자
날짜 2012/09/14 10:20:07 조회 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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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마엔 테마가 있다.

 

2012 조선일보 춘천국제마라톤대회(조선일보사·춘천시·스포츠조선·대한육상경기연맹 공동 주최)가 다음 달 28일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 순환 코스에서 열린다. 춘천마라톤이 가을의 전설로 통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마라톤 마니아가 모인 동호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 때문이다. 자연히 동호회 참가 비율이 국내 대회 중 최고다. 올해는 615개 단체(5인 이상 기준)가 참가 신청을 했다. 남다른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출전하는 단체가 많다는 점도 특징이다.

 

육상 꿈나무 지원

 

올해로 창립 10주년인 부산교사마라톤 동호회 가야지에선 회원 70여명이 출전한다. 부산지역 초··고등학교 교사들로 이뤄진 가야지는 요즘 사직 보조경기장, 구덕운동장 등지에서 주 4회 연습을 하고 있다.

 

선생님들의 달리기엔 건강 유지 이상의 목적이 있다. 자신이 몸담은 학교에서 건강달리기반을 운영해 학생들과 함께 달리며 소통하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 이들은 가야지장학회를 설립해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한다. 매년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m 1방식으로 자신이 달린 거리만큼 기금을 낸다. 마라톤 풀코스(42.195)를 한 번 달리면 42195원이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매년 부산지역 학생 다섯 명에게 각각 50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 중 부산시 육상경기연맹의 추천을 받은 한 명은 육상 꿈나무 선수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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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함양의 장

 

명지대 학군사관후보생(ROTC) 전원은 춘천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다. 여자 후보생 5명도 포함되어 있다. 풀코스 완주 경험이 있는 학군단장 정성모(51) 대령이 학생들을 이끌고 달릴 예정이다. 정 대령은 전원이 완주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후보생들은 장교로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마라톤을 뛰었던 경험을 돌아보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다 참가는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총 244(풀코스 98·10146)의 임직원이 참가해 최다 참가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가 끝나고 회식을 하면서 직원들끼리 단합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에이텍은 추계 체육대회를 겸해 전체 사원 280여명 중 60%가 넘는 188명이 10부문에 나선다. 에이텍시스템(182)과 삼성코닝 정밀소재 마라톤동호회(137)100명이 넘는 출전 인원을 자랑한다.

 

30명이 넘는 인원이 출전하는 단체만 65개다. 전국 마라톤 동호회 외에도 특허청·법원 등의 공공기관과 여러 기업이 대회에 나선다. 가을 의암호반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동료와 함께 달리는 춘천마라톤은 최고의 단합대회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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