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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인터뷰
이름 관리자
날짜 2012/09/14 10:34:15 조회 3225

조선일보와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헬스오페라가 시작된다. 헬스오페라에 관해 궁금한 점을 김철중 전문기자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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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오페라의 기획 의도는?

 

고령장수 사회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노년의 삶에 대한 정보나 가이드를 찾고 있다. 인터넷이나 신문에서도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조각난 정보라는 한계가 있었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전체적인 을 잡아 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메시지를 전달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헬스오페라란 무엇인가.

 

노년의 삶에 대한 정보 제공을 넘어서 감동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50~60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아날로그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강연과 공연을 결합시켰다. 홍영재 홍영재산부인과원장과 우재룡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 나 이렇게 셋이서 건강, , 노후를 주제로 강연을 맡고, ‘101세 일본 현역 의사 히노하라 박사의 장수법 분석, 노년의 복병 낙상 방지와 손 씻기 시범 쇼, 탭댄스, 샌드애니메이션 퍼포먼스, 암을 이겨낸 환우들의 합창 공연등이 결합된다.

 

오페라인가?

 

기존 건강강좌들은 교수나 의사들이 나와서 PPT를 틀어놓고 하는 강의식이었다.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여기에 공연을 접목했다. 이 강연과 공연의 예술적 가치와 연극적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헬스오페라로 이름을 붙였다. 처음엔 어려울지 몰라도 일단 시작하고 나서 자리가 잡히면 좀 더 연극적으로 만들어갈 생각이다.

 

특별한 분야에 도전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신문의 위기라고들 하는데 그것이 콘텐츠의 위기는 아니다. 본지 기자들이야 말로 가장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 콘텐츠를 전달하는 툴을 기사로 한정 짓지 말고 다양화해야 한다. ‘헬스오페라도 그런 다양한 콘텐츠 생산의 맥락에서 기획됐다. 더 많이 도전해야 한다.

 

‘2012 헬스오페라첫 회는 95일 오후3시 부산KBS홀에서 열린다. 이후 대전, 대구, 광주, 서울 등을 순회할 예정이다. 문의 및 접수 blog.chosun.com/ healthopera, (02)419-5661~2, 1577-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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