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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년취업 5만명 달성… ‘잡월드 프로젝트’ 3년 반의 기적
이름 관리자
날짜 2012/10/29 15:46:57 조회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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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기업은행이 함께 4년 가까이 펼쳐 온 청년취업 프로젝트가 지난 225만명 취업 목표를 달성했다. 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200923일 중소기업 취업 전문 무료 사이트 잡월드(jobworld.chosun. com)’를 개통한 지 38개월여 만에 이룬 성과다. 단일한 프로젝트를 뚝심있게 밀어붙인 결과로 조선일보의 역량을 안팎에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우수인재의 취업에 선도적 역할을 해 준 조선일보와 기업은행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구직자들에게 제대로 된 우량 중소기업의 정보를 전해 주자는 것이었다.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 불균형이 해소되면,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취업난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었다. 조선일보는 프로젝트가 본격 출범하기 직전 중소기업에 길이 있다는 기획시리즈를 시작했고, 기업은행은 전국에 깔려 있는 은행 지점의 정보를 바탕으로 재무상태가 좋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를 집중적으로 모았다.

 

최초 목표는 1만명 취업이었다. 프로젝트가 처음 출범할 때만 해도 ‘1만명 취업도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있었다. 하지만 출범 초기부터 신세계·롯데·포스코 등 협력업체가 많은 대기업, 신용보증기금 등 중소기업을 상대하는 공공기업, 폴리텍과 전국 곳곳의 특성화고 등 기술인력배출 교육기관 등을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일자리풀과 인재풀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일자리 창출 붐을 일으켰다. 잡월드 로드쇼(현장 채용 박람회)’를 통해 지방 곳곳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구직자와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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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의청년취업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한 취업자가 5만명을 돌파했다. 2011잡월드 3만명

                        프로젝트달성 후 청년취업 5만명 프로젝트 첫사업으로특성화고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진은 경기도 고양시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학생들.

  

프로젝트는 1만명(20091029), 2만명(2010722), 3만명(201161) 목표를 달성했다. 목표를 계속 올려 잡으며 프로젝트는 진화했다. 은퇴 시기를 맞은 베이비붐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청년 해외진출 프로그램,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00개를 발굴해 종합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잡월드 600 기업 선정기획 등으로 외연을 넓혔다.

 

프로젝트는 그동안 수 차례 정부의 우수 일자리 사업에 선정됐다. 국무총리실·노동부 등 공공기관과 민간업체들이 잡월드운영현황을 벤치마킹해 각 기관에 전파했다. ‘청년취업 프로젝트의 성공 이후, 시중 은행들의 유사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잇따라 우리 사회 청년 실업 해소에 보탬이 됐다.

 

기업수의 99%, 고용의 88%를 점하고 있는 중소기업 취업의 물꼬를 튼 청년취업 프로젝트는 국내 민간 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각종 일자리 캠페인 중 규모와 질, 성과 등에서 가장 돋보인 프로젝트로 인식되고 있다. 지금도 6000여 중견·중소기업이 잡월드사이트에 61000여개 일자리를 내놓고 구직자를 기다리고 있다. 구직자 20여만명도 이력서를 제출하고 맘껏 일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있다. 프로젝트 또한 2015년까지 구직자 10만명을 우수 중소기업에 연결하기 위해 청년취업 10만명 프로젝트로 전열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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