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
Home > 인재채용 > 채용정보 > 공지사항
공지사항
제목 [제5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 One Korea, New Asia] "국제사회가 연대해 北정권의 변화 이끌어야"
이름 관리자
날짜 2014/03/06 11:11:40 조회 1183
조선일보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하나의 한국, 더 나은 아시아(One Korea New Asia)'를 주제로 개최한 '제5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세계 주요국의 전직 정상들은 "북한 핵을 포기시키고 개혁·개방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국제사회가 다양한 방식으로 연대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계속 쏘고 핵 기술을 개발해 다른 나라에 팔려고 해도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고 오히려 자기 이익에 배치된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변하도록 국제사회가 더 압박할 수 있는 여건은 이제 갖춰졌다"며 "통일은 북한에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고 아시아 지역 전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는 "북한이 세계(국제사회)에 들어오면 훨씬 좋은 기회를 누릴 것"이라며 "동아시아 정상회의를 더 발전시켜서 다자주의 틀에서 모든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불가피한 일"이라며 "아시아 공동체가 동북아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책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로타어 데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는 "베를린 장벽은 저절로 무너진 것이 아니라 동독 주민들이 무너뜨린 것"이라며 "(북한 주민의) 자유에 대한 갈망과 '아시아 체제' 성립이 한반도 통일에 매우 중요하다. 독일처럼 한국에도 통일은 다가올 현실"이라고 했다.

리언 파네타 전 미국 국방장관은 "한반도 통일은 한·미 관계와 한·중 관계가 얼마나 강한가에 달렸다"며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의 태평양 버전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전글 : 춘천마라톤 10월 27일… 10㎞ 초보자 코스도
다음글 : [조선일보 창간 94 특집] 통일을 향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