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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간 94주년 방상훈 사장 기념사
이름 관리자
날짜 2014/03/11 10:33:56 조회 1670

본지 창간 94주년 기념식이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 본사 편집동 2층 미술관에서 방우영 상임고문과 방상훈 사장, 본사 임직원 및 계열사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방상훈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문, 방송, 통신의 융합시대와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할 때라고 강조했다. 방 사장은 콘텐츠와 플랫폼, 통신과 방송의 융복합화가 가속화되는 미디어환경에서 본지가 최고의 콘텐츠 회사로 살아남으려면 파괴적 혁신을 할 수있는 창의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방 사장은 신문, 방송, 인터넷의 칸막이부터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방 사장은 “다매체 시대의 기자는 이전보다 더 뛰고 연구하고 더 전문화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지금이야말로 전 사원들은 수처작주(隨處作主)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방 사장은 정보통신의 변화로 타언론사만이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과의 경쟁을 벌여야 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와함께 방 사장은 지난 4일 성공적으로 종료된 제5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정치리더들이 통일에 관해 제시한 견해를 언급하면서 “조선일보 역사에 살아 숨쉬고 있는 통일의 DNA를 펼쳐 미래의 통일을 눈앞의 현실로 만드는데 앞장서야 하며, 통일의 꿈을 되살리기 위해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남북한 7500만 주민들이 인터넷과 모바일로 조선일보를 읽으며 통일의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홍준호 경영기획실장(근속 30년) 등 근속상을 받는 사우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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