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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짜 부자들의 보고서
이름 오대석
날짜 2017/07/22 19:59:58 조회 80 추천 0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의 기본 원리는 오늘날에 더 부합된다. 과거보다 현재에 더욱 소비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과도한 소비를 줄이기 위해 스스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 친구들의 과도한 소비 스타일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목격할 수 있다. 새 차, 새 집, 새 전자기기, 휴가, 액세서리, 사치품들이 공유되고 리트윗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재정 상태를 관리하는 데는 시간을 거의 쓰지 않는다. 미국인의 72%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1/4이 넘는 미국인들은 평생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미국인들이 오직 0.5%의 시간만을 가계 관리에 투자한다. 바로 이 같은 행동이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의 중요성을 말해 준다. - '한국어 판 서문' 중에서

 

 

 

 

 

변하지 않는 부자들만의 법칙

 

 

 

책의 저자 토머스 J. 스탠리는 작가이자 강연자이고 연구원으로 1973년 이후 줄 곧 부자들에 관해 연구해 왔는데, 그의 연구 논문은 대중매체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다. 베스트셀러 <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의 저자이기도 한 그의 이 책은 '베스트 오브 비즈니스'의 미국 10대 경영 서적에 선정되었다. 조지아 주립대학에서 마케팅 교수로 재직할 때 우수 명예교수로 임명되었으며 뉴욕 주립대학 올바니 캠퍼스에서 강의했다.

 

 

 

공저자인 윌리엄 D. 덴코는 뉴욕 주립대학 올바니 캠퍼스에서 마케팅을 강의했다. <소비자 조사>, <업계 조사>, <광고 조사> 등의 학술지와 미국 내 주요 대중매체에 칼럼을 발표했던 그는 1973년부터 스탠리 박사와 함께 부자들에 관해 연구를 비롯해 수많은 학술 연구 및 컨설팅 연구를 했다.

 

 

 

주식투자의 귀재이자 억만장자인 워렌 버핏은 60년째 같은 집에서 살고 있고 아침 식사 비용으로 3달러 17센트 이상을 쓰지 않는 검소한 생활로 유명하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소형차를 몰고 다니며, 세계적인 가구 회사 이케아의 창업자 잉그바르 캄프라드도 이코노미석과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한다.

 

 

 

이처럼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성공담에 등장하는 절제된 생활 습관은 위대한 성과에 따르는 사소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부의 법칙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0년이 넘는 자본주의 역사에서 부자의 기준과 부의 지도가 수십 번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부자들만의 법칙이 있는 것이다.

 

 

 

저자들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연구하기로 하면서 부자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값비싼 집에 살면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진짜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정작 부자들은 부자 동네에 살지 않았던 것이다. 20년간 1만 2천 명에 달하는 부자들에 관한 자료를 조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은 행운도, 유산도, 학력도 아닌, 소비 습성에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로 5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이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 집계 전 세계 부자순위(2017년 7월)

 

 

 

1위 빌 게이츠(894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2위 제프 베조스(839억 달러)~ 아마존 회장

 

3위 아마시오 오르테가(802억 달러)~ 자라 회장

 

4위 워렌 버핏(769억 달러)~ 주식투자자

 

5위 마크 저커버그(647억 달러)~ 페이스북 창업자

 

 

 

 

 

이 책의 기본이 된 지난 20년의 연구에는 500명의 백만장자 대상 개인 인터뷰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으며, 1만 1,000여 명의 고소득자 및 고순수입자에 대한 조사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1995년 5월부터 1996년 1월까지 실시한 조사에는 1,000여 명이 참여해 주었다. 모든 연구를 통해 밝혀낸 가장 중요한 것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절제와 희생, 근면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다.

 

 

 

부유한 사람은 '성인기의 전 생애를 한 도시에서 살아온 사업가'이다. 이들은 소규모 공장이나 여러 개의 체인점, 또는 서비스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이혼 경험이 없는 기혼자이다. 그러면서 자신들보다 보잘것 없는 재산을 가진 사람들의 이웃집에 살고 있다. 절약과 투자에 강박 관염을 갖고 있으며, 재산을 스스로의 힘으로 모은 사람이다. 미국 백만장자의 80%는 제1세대 부자이다.

 

 

 

성공적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의 공통점

 

 

 

자신의 부에 비해 훨씬 검소하게 생활한다

 

부의 축적에 도움되도록 시간, 에너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사회적 지위의 과시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한다

 

이들의 부모는 성인 자녀에게 경제적 보조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들의 자녀들도 경제면에서 자립적이다

 

돈 벌 기회를 잡는 데 능숙하다

 

적절한 직업을 선택했다

 

 

 

 

 

자수성가한 제1세대 부자들

 

 

 

미국의 백만장자는 대부분 제1세대 부자들이다. 평범한 가정 출신자들이 당대에 백만장자가 되는 게 가능할까? 백만장자가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부모가 부자인지 아닌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고, 백만장자 가정에서 태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반대로 부유한 가정 출신에서만 백만장자가 나온다고 믿는 평범한 가정 출신자들은 결코 부유해지지 못한다.

 

 

 

 

 

경제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알고 있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코 건강하지 못하다. 왜 그럴까? 아는 것을 실천에 옮길 만큼의 자제력이 사람들에게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운동을 실천으로 옮길 시간을 내지 않는다. 이것은 미국에서 부자가 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대부분 부자가 되고 싶지만 경제적인 수비에 약하다. 지출을 통제할 만한 자제력이 없는 것이다. 대체로 예산을 편성하고 계획을 세우는 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재산을 모으지 못하는 기대 이하의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한 달 중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데 할애하는 시간보다 운동하는 데 보내는 시간이 3배나 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분배한다 

부자들은 재산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분배한다. 재산을 모으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효율성이다. 간단히 말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자신의 순재산 증식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분배한다는 것이다. 즉 엄청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기대 이하의 부를 축적한 사람들에 비해 재정적 투자를 계획함에 있어서 한 달에 거의 2배 가까운 시간을 투입한다.

 

 

 

 

 

높은 지위가 드러나지 않는 차를 몰고 다닌다 

인터뷰에 참여한 많은 백만장자들이 소위 높은 지위가 드러나지 않는 차량을 몰고 다닌다. 이들은 객관적인 가치 평가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백만장자들 중에는 최고급 자동차 구입에 상당한 돈을 쓰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소수이다. 이는 대부분의 부유층에서는 비싼 수입 자동차를 몰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비싼 수입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하는 사람들 중 3분의 2는 백만장자가 아니다.

 

 

 

 

 

돈 벌 기회를 잡는 데 탁월하다

 

 

 

백만장자들은 돈 벌 기회를 잡는 데 탁월하다. 우리들은 왜 부자가 아닐까? 아마도 돈 벌 기회를 찾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부유층 사람들과 그 자녀들, 그리고 부유층 과부와 홀아비를 대상으로 수많은 사업 기회가 있다. 부자들을 상대로 일하는 사람들은 대개 본인도 부자가 된다. 반면, 사업가와 자영업자, 영업 전문가와 일부 샐러리맨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결코 고소득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아마도 그들의 고객에게는 돈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기 때문일 것이다.

 

 

 

"부자들은 검소하다면서요?"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묻고 싶다. '하필 왜 돈을 쓰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삼는가?', '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차에 민감한 사람을 고객으로 삼는가?'라고 말이다. 부유층 사람들, 특히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검소할 분더러 많은 소비재 상품과 서비스 가격에 민감하다.

 

 

 

그러나 투자 조언이나 투자 서비스, 회계 서비스, 세금 관련 조언, 법률 서비스, 자신과 가족을 위한 의료 서비스, 교육 상품 등에 관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부유층 사람들은 대다수가 자영업 사업가 및 관리자들이기 때문에 산업 상품과 서비스도 구매한다. 심지어 사무 공간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까지 피룡한 품목들은 모두 구매하는 소비자들이다.

 

 

 

 

 

백만장자의 공통점을 실천하라

 

 

 

책은 성공적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의 일곱 가지 공통점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우리 주변에 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자들도 많다. '수저 타령'이나 하면서 이를 부러워만 한다면 우리는 지는 거다살펴본 공통점 중 내 눈에 띈 부분이 '절약, 그리고 또 절약'이었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법칙이기 때문이다실천하는 모든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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